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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꿈 키워주는 교육 공간 '인더스트리 인사이드 센터'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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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마트자동차학과 작성일17-08-30 11:10 조회6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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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꿈 키워주는 공간 '인더스트리 인사이드 센터'(INDUSTRY INSIDE CENTER)

"기술과 예술이 결합해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인더스트리 인사이드 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학관 1층에 '인더스트리 인사이드 센터'가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 참석한 대학관계자들에게 센터장 이태희 교수(건축학과)가 자세한 안내를 이어나갔다.

공학적 상상력과 창업 마인드를 자극하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더스트리 인사이드 센터' 개소식부터 학생들의 생생한 활동 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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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INSIDE CENTER Opening Ceremony

지난 2월 27일 오전 시간 공학관 1층에 활기가 넘쳐흐르고 있었다. 긴 겨울방학을 끝내고 봄 신학기를 맞아 캠퍼스 내 새로운 명소가 탄생하는 날. 서교일 총장을 포함한 대학 관계자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잠시후 글로벌산학협력중개센터 류선주 교수의 사회로 본격적인 개소식이 시작되었다. 개소식은 테이프 컷팅식, 현판식, 센터 투어, 센터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테이프 컷팅식이 이루어진 센터 입구에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 이름을 붙인 '티티걸(IIC 마스코트)'의 인사를 받으며 안으로 들어서자 이색적인 공간이 펼쳐진다. 건축학과 학생들이 주축이 된 3D제작 동아리 회원들이 제작한 현판이 공개되고, 다시 안으로 몇 걸음 옮기자 영화 어벤저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헐크가 방문객들을 맞는다. 영화애니메이션학과 캐릭터제작 동아리 회원들이 센터에 구비된 30대의 3D프린터를 10여 일간 풀가동해 탄생시킨 대형 조형물로 250여 개의 조각을 조립해 완성한 대형 프로젝트라니 새롭고 놀랍다. 센터 안내를 맡은 이태희 교수를 따라 3D교육실로 접어들자 이번에는 보직교수 및 대학관계자들의 모습을 3D 전신 스캔으로 촬영한 다음 3D프린팅으로 출력된 기념품이 한눈에 들어온다. 기계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기념품제작 동아리 회원들의 솜씨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가운데 자신의 모습이 담긴 기념품을 찾는 모습이 보물찾기 하는 아이 마냥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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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투어에 이어 그동안의 경과보고 및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지난 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프라임 사업에 선정된 순천향대는 웰니스(Wellness) 시대를 이끌어갈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인더스트리 인사이드 센터'를 오픈하며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센터장 이태희 교수가 밝힌 올해 1차년도의 운영목표는 센터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융복합적 창의성을 개발하고, 발명가(maker)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3D캐릭터 동아리 등을 지원하면서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산업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24시간 각종 체험과 학습, 작업이 가능한 창의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을 밝히고 있는 만큼 순천향대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고 학생들의 창의성 개발과 성공창업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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