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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019년 '나도 성평등 크리에이터' 공모전 특선부문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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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과사무실 작성일20-03-30 12:14 조회7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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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일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한 2019년 제 3나도 성평등 크리에이터공모전에서 홍경수 교수님의 지도하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고*, *, *, *, *, *, 미디어콘텐츠학과 이*은 학생 총 7명이 IAMI(나는 나대로)라는 팀으로 참가해 특선부문으로 입상하였다.

 

해당 공모전은 1020세대 학교 내 성평등 이슈는 물론, 직장, 가정, 일상, 미디어등에서의 성평등 이슈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등 성범죄 및 가정범죄 이슈에 대해 관심있는 모든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이었다.

 

학생들은 방송연출의이해수업의 취지에 맞게 해당 공모전에 참여했다. 20192학기 홍경수 교수님의 수업인 방송연출의이해는 영상 제작의 기초인 문자와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를 분석하고 여러 관점과 의도에 맞게 제작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카메라 워킹을 비롯해 심도, 분위기, 조명 등 이론적인 부분을 먼저 학습하고 이를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콘텐츠에 접목하여 방송을 만드는 실습을 한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나도 성평등 크리에이터공모전에 일상, 명절, 학교 안의 사소한 성차별의 콘텐츠와, 떠오르는 플랫폼 유튜브의 편집 방식을 접목하여 영상을 제작했고, 특선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공모전에 참여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고*혁 학생은 이 시대의 젠더 감수성은 시대흐름에 따른 필수요소라고 하였다. “성별, 성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학력, 사회적 신분 등, 너무나 많은 곳에서 차별받고 있는 이들이 자신의 차별을 당당하게 철폐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영상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고*혁 학생은 젠더 갈등이 심화되고 있기에 차별요소를 완벽하게 해소하지 못한다면 결코 성평등은 이루어질 수 없다. 지금은 평등을 위해 자신이 누리고 있는 권리와 지위를 인정하고 약자들에게 동일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힘써야할 때고 전했다.

 

학생들은 해당 공모전에 진지하게 임하였으며, 미디어 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서 시대흐름을 온전히 분석하고 나의 저작물로 남기는 콘텐츠 리더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