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brnad

뉴스룸
Newsroom

character
뉴스룸

MBC/방문진 주최 시민의 비평상 당선, '2년 연속 쾌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학과사무실 작성일18-11-14 01:01 조회1,070회 댓글0건

본문

  순천향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명의 학생과 미디어학부(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미디어콘텐츠학과+신문방송학과) 박*영(17), 서*원(17), 김*훈(14), 고*정(15/복수전공), 이*지(15), 이*지(16/복수전공) 박*현(13/복수전공) 학생이 2018 방송문화진흥회 주최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에서 가작과 입선에 당선되면서 방송비평 명문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다가오는 12월 MBC 에서 진행될 시상식에서 소정의 상금과 원고료를 받게 되며, 당선자들의 원고를 모아 출간하는 MBC 방송비평집에 오르게 된다.

 

  당선된 학생들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홍*수 교수의 <방송연출의 이해>,<미디어텍스트분석> 수강생들로, 한 학기동안 방송비평에 대한 이론을 배우며 자신만의 생각으로 방송과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각을 키워왔다. 홍*수 교수는 "여러 교수님들이 미디어콘텐츠 기획에서부터 제작, 유통과 PR에 이르는 전 과정을 탄탄하게 다져주신 덕분에 학생들의 기초가 뛰어났고, 짧은 기간의 교육으로도 놀랄 만큼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며 미디어학부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공을 돌렸다. 

 

  미디어학부 박*영(21) 학생은,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시간이 없었던 나에게 정윤경 교수님의 미디어글쓰기2와 홍*수 교수님의 방송연출의 이해 수업은 좋은 기회였다. 방송연출의 이해 수업에서 다양한 비평방식을 배우고 넓은 시각으로 글을 쓰려고 노력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창작의 고통을 이겨내고 글을 쓰다 보니 얻은 것이 훨씬 많았다. 아무 생각 없이 방송을 보기보다 이제는 자막 하나 음악 하나까지 연출자의 의도와 의미를 담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비평상을 받은 것도 기쁘지만, 무엇보다 비판적인 시각과 통찰력을 갖게 되어 뿌듯하다."며 한층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았다.

 

  JTBC 드라마 <라이프>에 나타난 이데올로기를 분석한 미디어학부 서*원(21) 학생은, "방송연출의 이해 수강 중에 작가주의적 비평이라는 내용을 인상깊게 듣고, 좋아하는 드라마의 작가인 이*연 작가가 담은 기획의도와 사회적 의미를 분석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연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들을 A부터 Z까지 살펴보고 연구하는 자세도 중요하다.

무심코 바라보던 티비 화면 속에서도 이제는 카메라의 움직임, 세트장의 배치, 자막과 음향 등이 전보다 눈에 띄고, 시청자의 입장보다 연출자의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며 연출자의 자세를 비췄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미디어학부 학생들은 2017년에도 김*라(23) 학생의 우수상 수상을 포함해 총 5명이 당선되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2년 연속 다수의 당선자를 배출함으로써 방송비평 인재를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