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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SRC 리빙랩 프로젝트’ 사물인터넷학과 '커밍쑨'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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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물인터넷학과 작성일20-12-22 16:49 조회4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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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18일 오후, 교내 학예관 2층 VR스튜디오에서 재학생 대상으로 실시해 온 지난 1년간의 생활실험실 운영 결과, 일명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에 대한 성과 결과 발표회를 갖고 이에 대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리빙랩(2019-2020 SRC LIVING LAB) 프로젝트는 사용자 스스로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주도적으로 참여해 해결하게 하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 모델’로 피드백을 통해 양성해 나가는 협업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9년부터 전통적인 리빙랩 개념에 대학 특화 교육브랜드인 SRC(순천향기숙형학습공동체)를 접목하여, 재학생들이 SRC 생활관에 거주하며 교내생활과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해결하는 혁신 활동인 「SRC 리빙랩」 프로젝트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 날 향설나눔대학 주관으로 진행된 ‘2019-2020 SRC LIVING LAB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는 지난 1년간 8개팀을 운영하면서 이 가운데 우수한 활동을 펼쳐온 SCHeme-code 팀(스킴코드팀), 생고기 팀, Big Hands(빅핸즈)팀, 커밍쑨 팀, AR팀 등 5개 프로젝트 팀의 발표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신생팀으로는 ‘순대5인분팀’이 발표됐다. 
 
커밍쑨팀(사물인터넷학과 이주연 외 5명)은 ‘내 손안의 IoT 커뮤니티 박스, 순박스’를 발표했다. 심야시간에 기숙사에서 먹거리나 비상약을 구할 수 없는 것에 착안, 자체 제작 APP과 하드웨어인 ‘순박스’를 이용해 기숙사생들 간에 비대면으로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번 성과 발표회에서 5개 팀의 프로젝트 발표결과, 사물인터넷학과로 구성된 ‘커밍쑨’팀이 최우수상을수상했다. SCHeme-code팀(스킴코드팀), 생고기 팀이 각 각 우수상을, Big Hands(빅핸즈)팀과 AR팀이 각 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커밍쑨’팀 이주연(여, 사물인터넷학과 2학년) 팀장은 “코로나19가 이어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 1년간 팀원들이 대면이나 비대면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팀웍을 발휘해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다시한번 팀원들에게 고맙다”라며 “이번 프로젝트인 순박스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잘 다듬어 창업동아리를 운영하거나, 졸업작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순천향대 ‘SRC 리빙랩 프로젝트’ 생활실험실 성과 발표회 개최